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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피부특집]주름살 원인과 예방법
[건강/피부특집]주름살 원인과 예방법

[동아일보]2001/12/25(화) 17:36

《‘인생 계급장’ ‘세월이 그리는 나이테’로 불리는 주름살. 노화 현상이 피부에 나타나는 것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주름살은 나이를 확인해주는 불청객이다.

윤기있고 탱탱한 피부는 모두가 원한다. 일부는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주사제나 수술을 통해 ‘주름과의 전쟁’에 나서기도 한다. 그러나 주름살을 ‘원천 봉쇄’하는 비결은 아직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평소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스트레스를 바로 풀어 줌으로써 몸의 산화를 예방하면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늦출 수 있다”고 말한다.》

● 왜 생기나〓보통 피부는 맨 바깥 부분의 표피(表皮)와 그 안의 진피(眞皮) 및 피하 지방층으로 이뤄진다. 주름살은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수분이 부족 해지면서 생긴다.

특히 진피의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파괴되고, 표피와 진피 경계 부위의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 주름살이 생긴다. 콜라겐 섬유는 다른 신체 조직이나 수분을 붙잡는 특성이 있고, 탄력 섬유는 피부가 늘어났을 때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자외선 공해 스트레스 등을 주름살의 원인으로 꼽기도 한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내에서 유해 산소가 발생하고 세포 안에서는 산화 현상이 일어나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또 폐경기 여성은 몸속 호르몬 분비가 변하면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수분의 공급이 줄어 주름살이 많아진다. 이밖에 추위와 바람, 공해 등도 피부를 지치게 하는 등 주름살의 원인으로 꼽힌다.

● 치료법〓약품을 이용해 주름이 있는 피부를 벗겨내는 화학적 박피술, 외과적 수술로 지나치게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거나 메스로 절제하는 안면주름 제거술, 주름 제거용 특수 레이저를 이용해 주름이 있는 부위를 제거하는 레이저 피부 박피술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화학적 박피술은 약품을 이용해 피부에 화상(火傷)을 입힌 뒤 새로운 피부층이 생겨나도록 하는 방법. 시술 후 1, 2주간 환부를 보호해야 하고 한 달 정도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해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 레이저 박피술은 눈 주위의 잔주름, 양미간, 입가 등 얼굴 전체에 시술이 가능하다. 단 주름이 깊은 경우 일정한 간격을 두고 수차례 시술을 해야 한다. 주름을 없애는 효과는 뛰어나지만 수개월 동안 붉은 기운이 지속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한 쿨터치 레이저술은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새로운 콜라겐 섬유를 재생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자외선을 차단할 필요도 없다.

최근에는 보톡스 레스틸렌 등 주름 제거용 주사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 박피술이나 외과적 수술은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

보톡스의 주성분은 소시지 등이 썩을 때 나오는 ‘보툴리늄 A독’으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마나 미간, 눈꼬리 등에 생기는 주름살 제거에 특히 효과가 있다. 6개월 정도 지나면 효과가 떨어져 추가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 레스틸렌 주사는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들어져 알레르기 반응이 적고 효과가 1년 정도 지속된다.

● 예방법〓나이 들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생리적 노화는 피할 수 없어도 환경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노화는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을 피하면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고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항(抗) 산화물질이 풍부한 각종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해야 한다. 과당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콜라겐섬유가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달짝지근한 음료수는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화장을 지우기 위해 클린싱 제품을 쓸 때 피부에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얼굴에 사용하는 팩은 피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고 청소 기능도 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보습제와 영양제를 발라주는 것도 주름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김성완 피부과 원장,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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