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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very Magazine] 유해산소 억제물질을 사용한 수명연장
◆. 유해산소 억제물질을 사용한 수명연장  
[출처 : http://www.discover.com: 2000년 10월 24일]  

2000년 10월 24일자 디스커버리(Discovery Magazine)에 의하면 에모리대학(Emory Univ)의 더글라스 월리스(Douglas Wallace)와 그의 연구팀은 작은 벌레의 수명을 거의 50%까지 연장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 연구로 인해 인간의 노화와 퇴행성 질병에 대해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할 때 생성되는 산소라디칼(oxygen radical)은 DNA, 단백질, 지방산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인체는 이 독소(toxin)를 제어하기 위해서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superoxide dismutase ;SOD) 같은 항산화제(antioxidants)를 생산한다.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는 유해한 산소라디칼을 무해한 물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미토콘드리아 DNA는 손상을 입어 점점 더 많은 유해산소를 만들어 내게된다. 오래된 세포는 "산화성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라고 하는 환경을 결국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산화성 스트레스는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암, 심장질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E 같은 일반적인 항산화제로는 이런 상태를 해소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월리스 연구팀은 합성(synthetic)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를 사용하였다.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작은 핀머리(pinhead) 크기의 선충(nematode)에게 합성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를 공급했을 때 선충의 수명이 드라마틱하게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물론 선충은 사람이 아니긴 하지만 대사과정(metabolic process)에서 나타나는 산화성 손상은 대부분의 다른 생물체에서도 유사하므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연구진은 쥐에서도 수명이 연장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이 약을 사람에게 사용하는데는 아직 여러 가지 논란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우리가 사람의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노년에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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