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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노화의 비밀 산소의 정체
[성경속의 건강 ⑼] 노화의 비밀 산소의 정체(上)  

[국민일보] 2002년 06월 26일 (수) 15:57
  
‘노아 홍수 이후 인류의 수명은 왜 900세에서 100세로 수직 하강했을까’.  
산소의 정체를 알면 수명의 하강곡선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인류 가운데 가장 장수한 사람으로 성경은 969세에 세상을 뜬 므두셀라를 소개하고 있다.그의 나이를 한국사에 견주어보면 고려조 현종과 덕종이 교차되는 시기,즉 변방 외교의 격동기에 태어나 조선시대와 일제를 거쳐 6·25를 경험하고 다시 광주 민주항쟁을 체험한 후 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를 거쳐 월드컵 4강에 진입한 국가대표 축구선수단과 700만명의 붉은 거리응원단을 보고 “오∼필승 코리아!”를 외치다가 세상을 떠난 인물이라는 얘기다.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 홍수가 지구 전체를 뒤덮었고 그때 노아의 나이는 600세였다.그후 350세를 더 살다가 노아는 950세를 일기로 운명했으며 그의 10세손인 아브라함은 175세,그 아들 야곱은 145세,손자인 요셉은 110세로 그들의 수명은 급하강곡선을 그었다.또한 아브라함보다 400년 후에 태어난 모세는 12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그래서 그는 인생의 나이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노래했다(시 90:10).그리고 이어서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며 삶 전체에 대한 고뇌를 단 두 단어로 함축해 읊조렸다.930세의 장수를 누렸던 첫 사람 아담에서부터 노아 홍수 이전까지 인간의 평균수명은 912세였다가 홍수라는 대변화를 겪으면서 인간의 수명은 이처럼 곤두박질쳤다.한편 제2의 노아 홍수는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이란 징표로 무지개가 구름 사이로 보이게 됐다(창 9:13).  

도대체 수명의 급하강 이유는 무엇일까.성서과학자들에 따르면 홍수 이후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꼽고 있다.홍수 이전에는 궁창 위의 물층(혹은 수증기층·Water Canopy)이 형성돼 있었음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창 1:7).물층은 오존층 등과 함께 인체에 해로운 고주파 우주광선인 감마선 X선 자외선 등 유해광선을 차단한 반면 인체에 이로운 저주파 태양열선인 원적외선과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을 지구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킨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특히 물층을 쉽게 통과한 원적외선과 가시광선은 지표면에 흡수돼 열선으로 바뀌어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온실효과’를 가져와 당시 지구는 마치 아열대기후의 거대한 비닐하우스 같았을 것이라고 이들은 설명한다.이런 온실효과로 사람들은 최적의 환경에서 평균 수명 912세란 엄청난 장수를 누렸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그러나 홍수 이후 물층이 사라지면서 인간은 마침내 혹독한 자연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닥치게 됐다.당시 지구 환경의 혹독함에 대해 모세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물층이 소실됨에 따라 인간은 생존을 위해 처절히 몸부림쳐야 했다.

그렇다면 물층의 소실과 인류의 수명곡선은 어떤 함수관계를 갖고 있을까.해답은 산소에 숨어 있다.대기중에 산소가 차지하는 양은 무려 21%나 된다.호기성 생물은 이런 풍부한 산소를 호흡을 통해 들이마셔 에너지를 얻는다.그러나 산소는 당초 안정된 분자상태였다가 체내에 들어오면 일부가 효소계나 환원대사 혹은 공해물질,광화학반응 등 물리적 화학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게 된다.이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를 활성산소라고 부른다.국내 노화학계와 스포츠생리학계 등 관련 학계에서는 활성산소 대신 유해산소 자유래디컬(free radical) 산소유리기 반응성산소종 등으로 부르고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막 구성물질인 단백질과 지질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세포핵 속의 DNA까지 공격하는 일종의 ‘세포 공격수’와 같다.따라서 피를 탁하게 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암 뇌질환 심장질환 동맥경화 피부질환 소화기질환 류머티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로 지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활성산소의 발생 요인은 매우 많다.보통 호흡에 의해 체내에 들어온 산소의 2∼5%가 활성산소로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혹은 소량의 단백질이 연소돼 열량(ATP)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렇게 자연스럽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생성된 항산화효소(SOD·superoxide dismutase)에 의해 물로 탈바꿈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지나친 활성산소의 생성이 문제인 것이다.인류의 수명곡선이 급하강한 ‘숨겨진 과학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지금까지 노화학회나 스포츠생리학쪽에서는 격렬한 운동,스트레스,대륙간 이동,장기이식 등에 따른 수술 등을 활성산소를 유발시키는 주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특히 유해광선은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인류는 물층을 잃음으로써 가장 먼저 유해광선에 아무런 보호막없이 노출돼 ‘살인광선속의 삶’을 꾸려가야 했다.옛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방사선 장애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장애가 방사선에 의해 체내에서 발생한 활성산소에 의한 장애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인류는 물층을 잃고 난 후 마치 작은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맞게 됐다는 것이 성서과학자들의 견해다.

그리고 그때부터 격변한 자연에 적응키 위해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적응을 위한 전략과 경쟁을 위한 투쟁,이것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하는 엔트로피(무질서도)를 급증시켰으며 그 결과 엔트로피의 심리적 쓰레기인 스트레스(5월30일자 29면 참조)를 야기시켰을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생존을 위한 투쟁은 격렬한 운동을 불러왔을 것이고 더 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은 반드시 피의 대가를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활성산소는 더욱더 과다 생성됐을 것이란 분석이다.인류는 물층의 소실→유해 우주광선 노출?무한경쟁→활성산소 과다 생성→DNA 유전자 손상(13일자 29면 참조)으로 이어져 수명 또한 수직 하강하게 됐다는 것이 노아 홍수와 관련한 자연과학적 해석이다.타락으로 결국 인류는 장수의 복에서 이렇게 멀어지게 됐다.  

◇도움말 주신 분:옥정석 교수(단국대 체대) 이웅상 교수(명지대 생명과학부·목사) 이원국 교수(공주대 지구과학) 이은일 교수(고려대 의대 예방의학)

남병곤기자nambg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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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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