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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
[성경속의 건강] 주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  
[기타] 2002년 07월 24일 (수) 17:46

아는 만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얼굴의 주름이다.신체의 노화와 궤를 같이 하고 있는 피부노화 역시 통상 25세를 정점으로 생겨나는데 얼굴의 주름도 이때부터 시작된다.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탄력섬유 물질을 축적하고 있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이 때부터이기 때문이다.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는 이완돼 처지게 되고 따라서 미세한 주름이 생겨난다.주름을 불러오는 것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것부터 꼽는다면 자외선과 흡연 그리고 표정 등을 들 수 있다.
노화학자들에 따르면 피부노화를 불러오는 원인 중 90%는 자외선인 것으로 밝혀졌다.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은 예상외로 심각하다.자외선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을 변성시키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햇빛에 5∼15분 노출됐을 때 피부속 비타민C는 통상 30% 가량 감소한다.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세포내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 인체는 항산화효소(SOD)를 총동원시키는데 음식 등을 통해 공급된 강력한 항산화제중 하나인 비타민C가 바로 이때 급히 그리고 대거 투입되기 때문에 피부속 비타민C가 감소하는 것이다.동물은 비타민C를 자체 생합성하는 효소를 지니고 있어 웬만한 햇빛에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으나 사람은 노아홍수와 바벨탑 사건 이후 그것의 생합성 능력을 상실해 강한 자외선을 받을 경우 쉽게 지쳐 쓰러져버리곤 한다.지속적으로 쬘 경우 피부 건조와 함께 잔주름을 굵은 주름으로 악화시키는 무서운 광선이 바로 자외선이다.

또 흡연은 특히 입가의 잔주름을 부채질하는 백해무익한 기호품이다.담배를 피우면 피부에 산소공급이 방해를 받는데 그 방해가 가장 먼저 입가쪽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그 주변의 주름이 더해가는 것이다.

또한 표정도 주름과 함수관계를 갖고 있다.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표정근은 대략 40여개에 이른다.많이 웃으면 웃는 근육이 발달하게 되며 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찡그리면 역시 그쪽의 근육이 발달해 주름이 생긴다.그러나 웃음에 의한 주름과 찡그림에 의한 주름은 확실하게 다르다.웃을 때는 몸속에서 세포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엔도르핀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를 젊게 하는 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찡그릴 때는 오히려 세포를 손상시키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생성돼 주름의 골을 더욱 깊게 하기 때문이다.따라서 행여 주름이 생길까 봐 웃음을 억제하는 것보다 마음의 분 혹은 스트레스를 품지 않는 현명함이 더욱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잠언기자인 솔로몬은 2900여년 전 생리학 등의 학문을 접하지 않았어도 피부과학의 깊이를 이렇게 갈파했다.“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남병곤기자nambg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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