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코리아 게시판:::
   

       

 
0
50 1 1

  View Articles
Name  
   관리자  [wonyongkorea@hanmail.net]
Homepage  
   http://www.wonyong.co.kr
Subject  
   [한겨레] ‘산소’ 먹고 죽는다?
‘산소’ 먹고 죽는다?  

한겨레21 2004. 3. 11. 16:07
  
[한겨레]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생명의 모순 혹은 신비로움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많다. 산소도 그 가운데 하나다.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도 생명을 해치는 것도 산소이다. 다양한 종류의 산소 가운데 어떤 것을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서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우리 몸 안에서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유해산소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몸을 늙게도 만들고 병들게도 한다. 유해산소가 지나치게 많으면 노화를 촉진하고 동맥경화증, 심장병, 백내장, 치매, 암 등의 질환을 일으킨다.

다행스러운 것은 인체에서 해로운 산소가 계속 생기는 동시에 이를 없애는 효소도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노화와 관련돼 있다. 젊을 때는 유해산소 분해 효소들이 충분히 분비되어 유해산소를 적절히 제거하지만, 나이가 40살 이상에 접어들면서부터는 효소의 분비량도 줄어드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상대적으로 유해산소가 체내에 쉽게 축적된다. 따라서 건강을 증진시키려면 좋은 산소는 적절히 받아들이고 유해산소는 적절히 없애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체가 유해산소에 적절히 대처하려면 우선 유해산소를 만들어내는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일상적인 호흡운동도 필요하다. 호흡할 때 공기가 마치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배를 불룩 내밀며 숨을 들이쉬고 휘파람 불듯 입술을 오므리고 천천히 내쉬는 ‘복부호흡’을 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꾸준히 5분씩만 해도 몸이 좋아진다. 적절히 운동을 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운동 부족도 성인병을 유발하지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과격한 운동도 유해산소를 많이 만들어낸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적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서 적잖은 유해산소가 발생한다.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 성분은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인삼의 사포닌 등 100여종이나 된다.

항산화 식품이나 영양제 또는 광물질에는 토마토, 자두, 포도, 귤, 오렌지, 딸기, 살구, 복숭아, 레몬, 수박, 멜론,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풋고추, 상추, 고추 잎, 시금치, 당근, 호박, 흰콩, 고구마,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씨, 콩기름, 옥수수기름, 비타민C·E, 베타카로틴, 셀레늄, 멜라토닌 등이 포함된다. 이런 음식물 섭취와 더불어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산소요법 전문가에게 고압산소요법, 과산화수소요법, 오존요법 등의 특별한 ‘산소 치료’를 받는 것도 괜찮다.  

IP Address : 220.92.251.86 
Name : 
  
Memo : 
Password : 

 

   [연합뉴스] "항산화제,포유동물 수명 연장 효과"

관리자
2004/04/04

   모든 질병의 주범 활성산소

관리자
2004/04/02


Copyright 1999-2001 Zeroboard / skin by Styx
Copyright ⓒ WonYongKorea Inc. All right Reserved. E-mail : piwater@wonyong.co.kr
경남 김해시 어방동 607 인제대학교 의생명공학동 1105,1106,1108. 상담 및 주문전화: (055) 326~7201